한국근대문화가 발아하고 꽃피웠던 정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대적의미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지역협의체입니다. 교육, 외교, 종교, 언론 등 정동길 인근에 오랫
동안 터 잡고 살아온 26개 회원기관 및 단체와 외국대사관등 8개의 협력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 (축제위원회, 출판위원 회, 종교위원회 등) 활동을
통해 정동지역 기관들의 상호이해와 연대를 기반으로 서울시와 협력하 여 시민들에게
정동을 알리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서울정동협의체는 서울시와 함께 정동지역 내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근대 서구문화의 요람이자 서울시가 선정한 ‘가장 걷고 싶은 거리’인 정동이 과거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자리이 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앵커시설을 마련하여 창구 역할을 수행 하고자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협의체는 시월정동과 같은 축제행사들이 정동의 특색을 좀더 강하게 드러내는 축제이자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한마당으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협력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정동협의체는 서울시와 함께 정동지역 내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근대 서구문화의 요람이자 서울시가 선정한 ‘가장 걷고 싶은 거리’인 정동이 과거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자리이 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앵커시설을 마련하여 창구 역할을 수행 하고자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협의체는 시월정동과 같은 축제행사들이 정동의 특색을 좀더 강하게 드러내는 축제이자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한마당으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협력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