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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과 기상박물관
정동과 기상박물관
국립기상박물관 - 일기도 그리기 & 측우기 만들기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우리나라 기상역사문화를 연구하고 보존하는 국립기상박물관은 2020년 10월 30일 종로구 송월동에서 개관하였습니다. 국립기상박물관이 설립된 이 지역은 기상역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조선 시대 경희궁 흥화문 부근에는 왕실 기상천문기관인 ‘관상감(觀象監)’이 있었고, 특히 영조는 경희궁에서 19년간 머물면서 세종 때 발명된 측우제도를 부활하였습니다.

대한제국 시기에는 근대식 기상관측이 정동길에서 있었습니다. 러시아 공사관의 외교관 베버(Karl Ivanovich Weber, 1841∼1910)는 1887년 4월부터 경성(서울)에서 매일 9시, 15시, 21시, 하루 3회의 기온, 우량, 적설, 풍향, 풍력, 뇌전, 안개, 이슬 등을 관측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1889년 4월부터는 청우계(晴雨計)를 이용한 기압의 관측도 시작되고 있어 본격적인 기상관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러시아 공사관이 정동에 있었으므로, 계측된 기후는 정동 언덕 위였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서양보다 200여 년 앞서 발명된, 세계에서 유일한 측우기인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국보 제329호)’를 소장하고 있는 국립기상박물관은 정동지역과 우리 기상역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참여안내 일기도 그리기 - 일기도 실습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출력하여 영상과 함께 체험해 봅니다.

측우기 만들기 - 시월정동 인스타그램에 댓글과 DM 으로 신청 해주시면 우편 발송해 드립니다.